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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9	연예인 초상권 보호 명목 합의금 타낸 업주, 변호사법 위반 실형	사회	14.10.19	1742
548	박근혜 비방 낙서사건 범인 체포 한다면서...	사회	14.10.19	3088
547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징역 12년형 선고	법원	14.10.19	1759
546	"진보성향 강연회 불허한 대학 결정은 적법"	법원	14.10.18	1797
545	피살 재력가 2천만원 받은 부부장검사 형사처벌 안해	검찰	14.10.18	1640
544	法 유병언 부인 권순자씨 보석신청 기각	법원	14.10.18	2136
543	보안관찰법은 양심의자유 침해 위헌법률심판 제청	헌재	14.10.18	1897
542	"판사.검사 정년보장 변호사 개업 불허해야"	사회	14.10.18	2470
541	서울고법 "수능 세계지리 8번 문항 관련 등급 결정 취소&qu	법원	14.10.17	1781
540	경실련 '대장균 시리얼' 집단소송 진행하기로	사회	14.10.17	2181
539	檢 술값 시비 난동 현직부장판사에 실형 구형	검찰	14.10.17	1711
538	제주해군기지 건설 몸으로 막은 수녀에 징역형	법원	14.10.17	1859
537	아버지가 아들때리면 '100m 이내 접근 금지'	사회	14.10.17	1767
536	"국정원 추궁에 못 이겨 거짓자백" 주장, 대법원은 &q	대법원	14.10.16	1721
535	국립대 교직원 4210명 "기성회비로 급여달라" 소송 패	법원	14.10.16	1735
534	계량기 오설치로 전기요금 적게냈다면 나중에라도 납부해야"	법원	14.10.16	2240
533	성매매 업주 처벌 강화하고, 여성은 봐주고 자활지원	검찰	14.10.16	1789
532	대검 "사이버 검열 할 권한도 능력도 없다"	검찰	14.10.16	1939
531	法 당사자에게 알리지 않는 행정처분 효력없어	법원	14.10.15	1900
530	'송대관' 부동산 사기혐의로 집행유예, 부인은 실형	법원	14.10.15	1992
529	검찰총장 "다음카카오, 법 지키지 않겠다고 나선 것은 생각	검찰	14.10.15	1759
528	法 "새터민 사회적 약자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법규준	법원	14.10.15	1571
527	황교안 법무장관 박근혜 사생활 보도한 조선은 옹호	법원	14.10.15	1655
526	광주지검 4년간 수사중 가혹행위 290건 접수....	검찰	14.10.14	1832
525	교도소에 총기·독극물 반입하려다 적발돼	법원	14.10.14	1710
524	다음카카오 사과... "감청영장 거부하겠다"	사회	14.10.14	1611
523	친족간 성범죄는 급증, 기소율은 오히려 떨어져	사회	14.10.14	2029
522	변협, 진도에 파견된 변호사에 복귀명령	사회	14.10.14	1741
521	카톡 검열 논란 '다음카카오'... "발가 벗겨진 기분"	사회	14.10.13	1800
520	비정규직 노동자 연대 첫 집회, 경찰 두명 연행	사회	14.10.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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