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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09	“검찰개혁 정면 역행하는 박성재 장관후보자는 부적격”	사회	24.02.19	661
5408	새마을금고 침입해 특수강도행각 벌인 40대 남성 실형	사회	24.02.17	404
5407	야간에 강도짓 하다 편의점 주인 살해한 30대 무기징역 확정	사회	24.02.16	564
5406	LSD·엑스터시 등 마약류 밀수입하고 투약한 금융사 대표 등 집행	사회	24.02.14	487
5405	강간등 징역 15년 선고 받은 피고인 미성년 성추행 등 혐의로 추	사회	24.02.13	523
5404	미성년인 동거녀 두 딸에게 수면제 먹여 성폭행한 60대 남성 항소	사회	24.02.09	439
5403	'경찰 추락사'한 '용산 마약 파티' 주도자들 모두 징역형	사회	24.02.08	534
5402	'선거 전 명절 선물 돌린' 김충섭 김천시장 징역형에 집행유예	사회	24.02.07	515
5401	“시끄러워” 같은 병실 환자 살해한 40대 중형	사회	24.02.06	542
5400	마약류 의약품 보관 등 범죄 위험 있는 약국 내 폭력행위 가중처	사회	24.02.04	457
5399	3년간 교제한 연상 연인 지속 폭행하고 협박한 20대 남성 집행유	사회	24.02.03	489
5398	'빗썸' 이정훈 코인 사기 피해자들, 항소심 무죄 판결에 반발 크	사회	24.02.02	656
5397	비의료인에게 뜸치료 지시해 5세 아동 얼굴 화상입힌 한의사 집행	사회	24.02.01	474
5396	'故박원순 사건' 연루 여성 실명 공개 김민웅 전 교수 항소심 가	사회	24.01.31	607
5395	"기초생활수급비 왜 이렇게 적어" 복지센터에서 난동	사회	24.01.30	523
5394	'대화 좀 하자' 원희룡 관용 차량 15분 막아선 70대 시민단체 회	사회	24.01.27	500
5393	法, 류석춘 '위안부는 매춘부' 발언 무죄..정의연 명예훼손만 벌	사회	24.01.26	563
5392	음주운전 또 적발되자 친언니 주민번호 도용한 50대 여성 집행유	사회	24.01.25	675
5391	우체국 직원에게 8kg 택배 상자 밀어 전치 10주 상해입힌 70대 벌	사회	24.01.24	520
5390	20대 이웃 여성 집에 사다리 타고 침입해 성폭행한 50대 남성 항	사회	24.01.23	517
5389	글로벌 법률시장 향한 대한민국 청년 법조인의 길을 열다	사회	24.01.22	515
5388	1100억 원대 사기 혐의 이정훈 빗썸 실소유주, 2심도 무죄	사회	24.01.19	574
5387	상습적 대마 흡연 및 소지한 녹색당 전 대표 징역형의 집행유예	사회	24.01.18	436
5386	생면부지 취객의 금품을 빼앗고 폭행한 50대 남성 실형	사회	24.01.17	548
5385	"도우미·술 불법이잖아" 노래방 업주 협박해 이용 요	사회	24.01.16	570
5384	MB정부 시절 댓글 여론공작 수행 前 경찰고위층 모두 집행유예	사회	24.01.13	674
5383	동의한 성관계를 강간으로 무고한 여성 집행유예	사회	24.01.12	595
5382	승마 체험 인원 부풀려 보조금 타낸 승마장 운영자 집행유예	사회	24.01.11	633
5381	서해 통해 밀입국하다 검거된 중국인 22명 전원 집행유예	사회	24.01.10	592
5380	자신 치료한 119 대원 폭행해 코뼈 부러뜨린 60대 집행유예	사회	24.01.09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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